나름 생각해보면
작성자깡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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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이제 30대니까
20살정도부터 생동성시험을 했으니까 여러번 참여해봤음
처음에는 친구가 간단하게 돈벌수있다고해서 궁금해서 해봤음
처음이 어렵지 나중에는 혼자서도 가끔해봤음
여러곳에서 해봤는데, 요즘에는 부민병원에서 많이 함
집도가깝고(걸어서도감)...
일단 참여하는건 좋은데 어느병원이든 불편한건 있음
샤워실이 몇개없고 화장실이 좁던가하는것들...
뭐 카테터인가하는거 삽입하기전에만 씻을 수 있으니 참여야죠 뭐.ㅋㅋㅋ
시험에 참여하게되면 신체검사때부터,
무슨약이고 무슨시험인지 알려주고 검사 많이하니까 문제는 없었고 부작용걱정하는데 아직 그런거 한번도 못봤음
그냥 배정된 침대에서 자유롭게 눕던, 게임하던,OTT보던 하니까 편하기는한데 지루함;;;
어떻게 생각하면 업청 어려운 과정임 ㅋㅋㅋ
정신적으로.... ㅡ.,ㅡ;;
아무래도 병원에서하는거다보니 정확한 일정에 줄꺼주고, 갈꺼가고하니까...
나름 괜찮은 일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