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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했던 생동성 썰 푼다.

* 신체검사(무조건 빨리하자)

신체검사(스트리닝??)는 무조건 빨리하자.

뒤에하면 떨어져나가거나 예비지원자가 될 수 있다고한다.

신체검사전에 8시간이상 물 이외에 금식한다.

나는 오전 9시 50분으로 신체검사를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병원갔다.

신체검사는 약 2시간 정도 진행했다.

먼저가서 기다리고있다가 키,몸무게등을 재고 동의서라는걸 쓴다.

내가 직접 동의하고 참여한다는걸 하는듯하다.

그날 온 사람들이 키, 몸무게를 잰 순서대로 접수를 진행하는데,

이 순서가 시험에 참여하는 '순번'이 된다.

어떤 방으로 들어가라고해서 들어가니까 의사가 와서 이게 무슨 시험이고 어떻게하고 다 설명해준다.

그때 나 말고도 많은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된다.

그후에 다른 방에서 의사랑 1:1면담을한다.

그리고 피검사,소변검사하고 끝났다.

그리고 2일후에 합격문자를 받았다.

그리고 입원날 병원으로 향하면된다.

*입원

입원할때 17시까지 가면 무슨 피검사를 또한다.

여기서 탈락하는사람도 가끔있다. 거의 음주때문에 떨어지더라

술먹지말고 가자.

근데 17시에 오라했는데 늦는 사람이 꼭있다.

그냥 그러려니 하자.

입원했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입원실 밖으로 못나가고, 외부음식안되고,

시험진행하고 바로 샤워하지 말라고한다.(혹시나 빈혈오면안되서 그런다고 얘기해주더라)

그리고 절대!!!!! 금연,금주

이거한다 걸리면 바로 퇴실이라고한다,.

다행히 나는 비흡연자라 걱정없었다.

저녁 6시 좀 넘으니까 도시락줘서 먹었다.

한솥도시락 주더라

맛은 뭐. 다 아는 맛

여기서 tip

- 도시락 맛없다고 남기지 마라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아뭇것도 못먹었다. 배고파 죽는줄;;;

또 여지없이 코고는사람들..... ㅎ ㅏ 하 ㅎ ㅏ

아침에 일어나는데 오전6시도안된시간;;;

왜 일찍깨우는지 알수없다.

오전에 시험진행하는데, 카테터라고 혈관에다가 뭐 꼳아놓고 거기다가 주사바늘 연결하더라

아픔은 잠시. 근데 채혈하는횟수가 많음(다행히 피는 쪼금씩 자주 가지고가더라)

그리고 침대에서 못눕게한다. 꼭 지켜야하는 규칙이더라.

점심(한솥)먹고 그때부터는 자유시간이다.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한다.

반찬만 조금다르고 한솥도시락이다.ㅋㅋㅋ

잘먹고 잘 쉬다가 잠잔다.

마지막날 아침에 8시쯤 마지막으로 채혈하고 퇴원했다.

그리고 다음주에 똑같은걸로 한번 더 하면 끝난다.